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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근처, 아파트에서 70m 가량 떨어진 주차장(아파트에 속해있는)에 한달 110불을 내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3월말부터 6월13일까지 일로 유럽에 있다가 돌아왔는데, 제가 없는 사이 5월 22일에 주차장 포장을 새로 한다고 차를 모두 하루 동안 빼놓으라는 안내문을 5월 14일에 서면으로 집으로 보내놓고, 제 차를 5월 22일부터 tow해놓았는데요. 차 하루 보관료가 40불이라서, 지금 차를 찾으려면 무려 1170불을 내야한다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일은 상상도 못해서, 여행 가기전에 차 키를 맡긴다거나 이메일 주소로 급한 연락은 해달라거나 하는 얘기도 물론 할 수 없었지요.
아파트 측에 어떻게 따져야 할까요? 낡아서 방치된 차도 아니고, 아파트 측에서 성의가 있었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