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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채 1년도 안된 푸쉬 모어를 쓰고 있습니다.
작년 초겨울쯤 마지막으로 한번 쓰고 차고에 그냥 놔뒀는데요. 올해 봄에 처음 잔디깍을때는 아무 문제없이 잘 되더니 얼마전 하려니 조금 돌다가 툴툴 거리더니 멈추더라구여. 그래서 엔진오일이 모자른가 해서 좀 채우다보니 너무 많이 채운것 같더라구여. 그리구선 블래이드쪽에 잔디가 많이 엉켜 있는것 같아서 뒤집었다가 다시 하려는데 엔진쪽에서 하~얀 연기가 풀풀 계속 나네요. 자동차 배기구에서 하얀 연기나오듯이여.. 보니깐 여기저기 엔진오일이 세어 나왔구여. 그래서 일단 나중에 다시 해보기로 하고 차고에 다시 넣어뒀는데… 이거 제가 먼가 잘못한 듯한…이거 일년도 안되서 고장내서 다시 사야 하는건 아닌지… 많은 돈은 아니지만 부주의로 의해 생돈 나간다 생각하니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