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지역에서 아차 하다가 노총각/노처녀 되는 사람들 자주 보아 왔습니다.
글쓴이의 경우에는 방법이 없는 건 아닌데,
1. 눈높이를 낮추던지 (즉, 여자 외모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2. 꼭 한인 처자만 고르려고 하지 말고, 재미교포 2세도 고려하고… 궁극적으로는 국제결혼도 고려해 보고…
글쓴이는 이제 더는 20대가 아니고, 30대라서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습니다.
노총각 되는 건 정말 한.순.간 입니다.
예전에는 30살부터 노총각이었는데, 그래도 요즘은 35살은 돼야 노총각 소리 듣기 시작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