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브룸필드 지역에 관해서

  • #3018059
    Broomfield 99.***.33.134 1945

    이번 여름에 Broomfiled, CO로 전배 가기로 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질문드립니다.

    (1) 의외로 하이텍 관련 회사들이 제법 있던데 한인 엔지니어도 제법 주변에 사시는지요?

    (2) Median house income이 이곳 산호세 보다 오히려 높던데 그곳의 삶의 질은 어떤가요?
    (산호세는 엔지니어 아닌 직종과 멕시칸등이 평균을 깍아 먹는다는 반론도 있겠지만….)
    물론 outdoor activities 를 포함해서요.

    (3) 신축되는 대단지의 집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최근 약 3년 사이에 엄청 오른 것
    (약 40%, 3000sf 기준) 같은 느낌인데, 이 현상이 외지인구의 유입 때문인가요?
    아니면 단순히 미국 전체적인 부동산 가격의 상승인 것인가요?
    뉴스에서 보면, 달라스, 덴버, 시애틀, 그리고 포틀랜드가 최근 몇년 사이에 부동산이
    많이 올랐다고 하더군요.

    (4) 귀동냥을 해보면, 차는 스바루를 사야 하는 것처럼 많이 얘기를 하던데, 그다지 별로 내키지 않아서…
    혹시 일반 소형 GM, Ford의 4×4 SUV나, 아니면 BMW의 Xi (4륜 구동) 시리즈는 어떨까요?

    두서없는 질문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덴버 73.***.55.130

      1)별로 없습니다.
      2)한국인들이 덴버 에서 그쪽으로 많이 이사가서 H mart가 생겼습니다. 덴버에서 삼십분거리라 덴버가 확정되는 식으로 한국인들 포함 사람들이 많이 이사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네가 깨끗한 하고 조용합니다. 그냥 한국마트랑 가게가 가까운 한적한 덴버 근처 미국 시골 동네에 산다고 보면 될듯..덴버는 큰 회사가 별로 없어 한인들은 대부분 장사하는 분들이나 가게에서 일하는 분들입니다. 엔지니어 는 별로 없습니다.
      3)콜로라도는 최근 오년간 집값이 삼십퍼센트이상 올랐고 브룸필드또는 웨스트 민스터라 불리는 님이 이사갈 지역은 덴버에서 이사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기지역입니다. 덴버및 주변도시들은 일년에 삼백일이 맑고 덴버공항에서 갈데가 많아 미국에서 은퇴한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몰리는 곳으로 부동산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즉, 은퇴한 외지인구의 유입 때문에

    • M 174.***.158.34

      3) 은퇴자들보다는 마리화나 특수로 사람들이 몰려들지 않았나요? 이제 여러주가 마리화나 허용함에 따라 그 특수효과약발이 서서히 떨어지는중이고요.

    • 덴버 73.***.55.130

      4) 눈이 아무리 많이 와도 다음날이면 해가 떠서 다 녹기 때문에 스바루가 필수가 아니며 눈이 많이 오면 출근시간을 좀 늦추면 되므로 혼다 어코드로 오년 째 아무 문제 없이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 덴버 73.***.55.130

      은퇴자들 잡지에 콜로라도가 상위랭크로 좋은 은퇴지역으로 나옵니다. 예) 러브랜드 ..

      날씨 좋고 집값이 올랐지만 뉴욕과 캘리포니아에 비하면 여전히 싼편입니다.

    • Broomfield 99.***.33.134

      “덴버”님,

      자세한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