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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으로 이사온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요..
매주말 타임워너와 약속을 하지만 와서는 케이블 설치를 못한다고 다른 사람이 올거라는 약속을 또하고, 또하고.. 매번 케이블 가이가 와서 자기네 기술자가 와야 한다고 가서 또 다시 반복 반복…
보통 하루 왼종일 집에서 대기 해야만 합니다.
오늘은 네번째 입니다.
다 포기하고 싶네요.
큰 빌딩인데.. 저희가 이사온 유닛만 케이블라인을 누군가가 완전히 제거 했습니다.
한달째 인터넷도 남의 와이어리스를 빌려 써야 하고.. 티비도 안되고.. 정말 미칠 노릇이지만.. 서비스가 되는 회사가 온리 타임워너 뿐이라. 버라이존 DSL 깔아 보려 했지만… 비슷한 가격에 필요도 없는 전화 설치 해야 하니까.. 정말 부글 부글 속이 타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내일은 옆집에 물어보려고도 생각 해 보는데.. 글쎄요.. 정말 답답합니다.
독점사의 횡포 그냥 마구 마구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