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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부동산 관련기사를 내보내는 주류신문과 한글신문 미주판은 전혀 상반된 기사를 쓰고 있어서 혹시 한글신문만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신중히 집장만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요지는 4/18일자 LA Times는 현재 부동산 시장의 상황은 지속적인 하락이 예상되고 향후에 오르게 되더라도 15% 내지는 25%가 더 떨어지고 나서야 가능하다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싣고 있는데 반하여 한글신문 미주판은 많이 떨어졌으니 지금이 적기라며 주택구매를 부추기는 기사를 적고 있어 독자들로는 판단의 혼란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한글신문을 계속 Monitering해 보아왔지만 2007년 최고가를 치달을 때에도 신문은 줄기차게 살때라고 보도하여 바로 3-4개월후에 대폭락을 맞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지만, 이번 경우는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심사숙고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신문은 광고주 즉 부동산중개업하시는 분들 편이라는 점 또한 잊지마시길..
한국사람들이 제일 많이 종사하는 일이 부동산관련일이라 이들의 광고수입이 신문사의 중요한 수입원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아래는 4/21 2008 한글신문 미주판 기사
부동산 현장의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한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의 주택은 올해가 바닥일 것이라는 것이 대세론을 이루고 있다.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컨포밍론의 상한선 인상과 특히 가격인하에 힘입어 올해가 바닥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남가주 부동산 협회회장은 “한인 선호지역의 경우 부동산 시장이 올해가 바닥일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다”며 “특히 정부 부양책의 영향으로 금리가 올해가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가주 부동산 협회장은 또한 “은행차압 물건이 더 나오겠지만 더 이상 지나친 가격조정이 힘든 것이 사실인 데다가 에퀴티를 상실했지만 페이먼트를 할 수 있는 다수의 홈오너들이 마켓의 상승을 기다릴 것이기 때문에 무리한 가격 하락이 장시간 지속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가 주택 구입의 적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하 LA Times
Few would argue. Southern California home prices have fallen for five straight months, according to data released this month, and are now down 12% from their peak last spring and summer.
For most of this decade, skyrocketing home values were a frequent topic whenever people gathered along soccer sidelines or at backyard barbecues. But the conversation has taken an about-face, noted Jeff Vendley, a Ventura mortgage broker who is trying to sell two Oxnard town houses he bought in 2004 and 2005.
Now, he said, people are wondering, “How low we can go?”
No one knows how severe the slump will be, but economists and real estate experts interviewed by The Times, and who were willing to make predictions, said prices could fall 15% to 25% before turning back up.
Most said values would continue falling through at least next year, and some thought the market wouldn’t reverse course until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