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게 다들 뭔 소리래요? 아들 비리는 뉴스에서 봤는데 다른것들은 진짜 놀랠 노자네요.
저런 적폐덩어리가 어떻게 적폐를 청산한다고 저러고 있나요?
오늘새벽에 신문을 보니 전라도에서 문재인캠프소속 교수가 대학생들 동원해서 610 만원 밥 사주고 애들 핸드폰 인증번호 상납 받았는데 그중 한 학생이 신고를 했더니 교수가 애를 불러서 허위신고라고 정정해라고
압박을 주어서 선관위가 선거법위반으로 고소했다고 나왔어요. 진짜로 지내들끼리 하는 경선에서도
불법선거를 하는데 본선에서는 안봐도 뻔합니다.
그 인증받은 폰으로 뭔짓을 했는지 바보가 아니면 감이 잡히죠.
이래서 제가 재외선거인 신청을 24년만에 했다는거 아니겠어요?
투표를 해서 쓸어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