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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든 삼성-아멕스 카드를 사용중입니다.
조금 전에 삼성카드에서 전화가 왔는데
한국 시간으로 3월 13일 오전 8시 (여기 시간 3월 12일 오후 7시)에
Trilegiant라는 회사에서 12.99불을 청구했으며
그 회사가 불량 가맹점이라서 지급을 거절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마도 제 카드번호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카드 분실신고를 해서 카드를 정지시킨 후에
재발급 받는 것을 권고했습니다.
물론 오늘 오전에 카드를 쓴 사실도 없고
Trilegiant라는 회사 이름도 처음 들어봅니다.
그래서 삼성카드에 전화를 걸어서 카드 정지시키고
임시카드 발급을 신청했습니다.
도대체 뭐가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네요.
삼성카드사의 말로는 미국에서는 카드 결제를 할 때
계산대에서 하지 않고 종업원에게 카드를 맡기기 때문에
안보는 사이 종업원들이 카드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카드를 복사해놓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제 경우 피해액은 없었지만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라는 의미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