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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아이가 노트북을 떨어뜨린후…LCD는 보이지않기래…뭐..LCD만 망가졌겠누가 하고 생각하다가..
오늘 컴퓨터 수리업체(한국 업체…제가사는곳은 버지니아)에 맡겼더니..
노트북 수리는 둘째치고…하드드라이브가 날라갔다네요…이런 날벼락 같은 소리가..
3년동안 우리 아이 성장을 담은 사진을 잃어버렸다고 하니…참…백업을 안한 제 자신이 너무 싫고…옆에서 아무소리 없이 복구해 놓으라는 와이프의 어명(?)이 무섭네요.
수리업체분 말씀이 이런류의 수리는 미국 업체에서 할수 있다고 하나…비용이 한 천불정도는 할꺼라고 하네요…허거덕….
혹시 이런류의 하드복구를 할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미국업체에 맡기자니…돈도 없을뿐더라…불법 다운(?)로드를 신고당할까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컴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마누라의 어명이 자꾸만 마음을 무겁게 하네요….
부탁 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