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질문 하나드려요, 왜 한글 컴파일러는 없나요?

  • #300169
    타고난혀 38.***.223.45 3250

    항상 생각 하는것중 하나가, 왜 한글 컴파일러는 없을까 인데요.

    .. 왜 진짜 없을까요?

    옜날에 씨앗이란 한글 컴파일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왜 사라졌을까요?

    또 urimal 이라고 한글 컴파일러 프로젝트가 작성중인데..

    왜 자연어를 사용하는 컴파일러는 없을까요??

    • ISP 206.***.89.240

      한글 컴파일러가 뭘 말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만큼 demand가 없어서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리고 돈이 안되서 입니다.

    • 치우 74.***.165.208

      질문만하고 스스로 답하려 하지 않기때문입니다. 필요하다 생각하면 만드세요.

    • 141.***.173.251

      ISP님 말대로 경제적으로 별 효용 가치가 없습니다.

    • 타고난혀 38.***.223.45

      치우님//만들려고 생각 중이긴 한데요, 개인 소장품만 될까봐 조심스럽네요..

      저는 한국말 자체가 컴파일러로 되기에 힘들어서 사람들이 안만드나 했떠니, 결국 쓰는 사람이 없어서 군요..

    • 치우 74.***.203.45

      하하..타고난혀님이 만드시면제가 써드릴게요..안심하고만드세요..

    • 간접경험 71.***.188.90

      영어로된 컴파일러들도 사람들이 많이 이용을 않하면 사장됩니다.
      사용하기 무지 편하고 기능이 강력하다면, 또 한국말을 배워서라도 이것을 쓰는 것이 났다면, 모두들 한글 컴파일러를 쓸것입니다.
      아! 이럴 때가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글 파이팅!

    • 타고난혀 38.***.223.45

      치우님 말씀을 보고 있으니, 뭔가 생각이 나는게 있는데요,

      ‘스스로 답을 하려 하지 않는다’

      일전에, 한 1달반 정도 걸려서 프로젝트 했던게 있습니다.(대학수준이고, 전공쪽은 암호학입니다). 이거 죽으라고 떡 만들어서, 주변 사람 몇명 놀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노가다로 만든 것인데요..

      나중에 자바 프로그램 하던 후배 하나가 이런말을 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이거 함수 한번 불르면 끝나는데, 왜 만들었어요?’

      대략 한글 컴파일러관련된걸 찾아 봐도, 결국, 문법은 기존에 쓰이던 문법을 한글로 번역한 수준을 못벗어 난것 같습니다. INT가 정수로, CLASS가 꾸러미 등등..

      프로그램 짤때, 쓰이는 언어를 자연어로 대체가 안된 이유가 뭔가 고심하는 중이며, 아직도 답을 못찾고 있는데 , 어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