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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HD-DVD 사는 것을 말리겠다고 한 이유는 센루이스님께서 말씀하신
이유와 같습니다. HD-DVD는 도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08년말이나 2009년초가
되면 아마 한쪽이 우세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현재로선 HD software sale의 비율이
2:1입니다. (HD software sale이라 함은 HD 영화 디비디들을 말합니다. 블루레이 : HD-DVD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anti 소니 인 것이 걸리는 점이긴 하지만,
어쩌면 이번엔 소니가 주권을 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 HD-DVD가 contents의 호환성 면에서 우세하게 보이는 이유는
이미 HD-DVD는 spec이 완성된 반면, bluray는 계속 evolve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길게 이야기 하자면, 현재 나와있는 bluray player들 중에서 어떤 것들은 (초기 1세대 bluray player들을 말합니다. 예로, 삼성의 BD-P1000, BD-P1200 등)
hardware상의 부족함때문에, 앞으로 bluray disc가 제공할 다양할 기능들을
다 구현하지 못할수도 잇습니다. 그러나 PS3는 그런면에서 이미 갖추어야 할 하드웨어들은 다 갖고 있습니다. 단지 소프트웨어상의 업데이트만 필요할 뿐입니다.
그리고 요즘 썰에 의하면 마소가 HD-DVD를 처음에 지원하고 나선 것은
자기들이 계획하고 있는 제 3의 format을 밀기 위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현재 두 포맷을 다 죽이고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포맷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라는… 썰은 헐리우드와 마소관계자들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엘지의 super blu의 경우는 플레이가 제대로 안되는 디스크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로딩과 언로드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엘지의 super blu의 경우는 combo player이라기보다는 bluray player와 half hd-dvd player라고 하는게 더 맞습니다. half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사실 HD-DVD를 플레이하게 하기 위해
플레이어를 튜닝한 정도이지, HD-DVD player가 다 구현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