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체 ‘기존 주택’ 값 하락세 (펌)

  • #299496
    갑집 74.***.113.176 3715

    미 전체 ‘기존 주택’ 값 하락세

    부동산중개인협 분석
    뉴스일자: 2007-11-06

    미국 내 기존 주택 판매가격이 전반적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최근 ‘과거 모기지 문제가 주택판매에 드러났다’는 분석 자료를 뺐?이 같이 밝혔다. 모기지 사태로 인해 미국 전체 기존 주택 판매가격의 중간치가 4.2% 정도 떨어졌다는 것.
    지역별로 차이가 있어 조지아 등이 포함된 남부 지역의 기존 주택 판매값 중간치는 이보다 높은 전년대비 5.5%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미 북동부 및 중동부 지역에서는 주택 가격이 오히려 조금 상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전체적으로 9월중 기존 주택 판매가격은 21만1700달러로 지난해 22만900달러보다 떨어졌다. 중간치는 이 가격을 기준, 절반의 주택이 높은 가격에, 나머지는 이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기준 가격이다. 단독 주택의 판매값 중간치도 9월에 21만200달러를 기록, 1년 전보다 4.9% 하락했다.
    NAR의 경제학자 로렌스 윤 씨는 “주택 값이 북동부 지역과 콘도 분야에서는 계속 오르는 추세다”며 “점보 론에 의존하지 않는 미국 중동부 지역에서도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NAR은 또 주택 공급이 과잉돼있다고 분석했다. 전체 주택 재고는 0.4% 증가해 9월 말 440만 개 정도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주택 판매 추세를 고려할 때 10.5개월 동안 판매될 공급량이다. 지난 8월 조사에서는 주택 재고분이 9.6개월치에 불과했다. 따라서 로렌스 윤 씨는 “주택 공급이 많은 것은 판매 속도가 현재 시장 상황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즉 모기지 취소로 위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역별 주택 판매 추세와 가격을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미국 남부 지역은 기존 주택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18.7%, 판매 중간치는 5.5% 감소했다. 미 서부 지역은 판매량이 27.8%, 판매 중간치는 8.8% 떨어졌다.
    반면 미 중동부지역은 판매량이 16.2% 떨어졌지만 판매 중간치는 1.4% 올랐고 미 북동부지역은 판매량이 13.5% 하락했지만 판매 중간치는 0.5% 상승했다. <김동수 기자>

    김동수 (aini2007@higoodday.com)

    http://www.higoodday.com/index.cgi?action=detail&number=6855&thread=04r02

    ______________

    중동부, 북동부는 버블이 거의 없었다는 이야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