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한국에서 미국오려는 분들 여전히 상당히 많습니다. 작년 한해 EB3 비숙련 영주권 (닭공장이죠 결국) 오픈됐을때 순식간에 5천명이 영주권 받았구요. 대학 이상으로 유학생 여전히 매우 많습니다. 조기유학이 줄어든 이유는 수요가 줄었다기 보단 조기유학으로 왔다가 취업비자에서 발목잡혀 불체되거나 강제 귀국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상황이 달라지자 처음부터 시도 자체를 못하게 된 이유가 큽니다. 가까운 시일에 취업비자가 ‘정상화’되면 이것도 다시 늘 가능성이 높아요. 한국대비 미국에서 사는 ‘프리미엄’이 뭐냐는 것에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3천만명 살기에도 모자란 땅에 5천만명이 어렸을때부터 치열한 경쟁을 해야하는 환경이 극적으로 개선되지 않는한 해외이민, 특히 미국이민은 계속 이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