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중 돈은 어떻게 쓰는게 나은가요?

  • #299082
    궁금 74.***.113.176 3455

    8년만에 처음 한국에 나가게 되어서 궁금한게 많습니다.

    30-40일 방문할 경우 쓸 돈을 (예를들면 4천불정도) 트레블러스 첵으로 만든 후 한국 들어가자마자 한국돈으로 바꿔서 쓰는게 좋습니까?

    아니면 매스터 카드로 한국에서 쓰고 미국에서 쓴 돈을 지불하는것이 나은가요?

    어떤게 편리하고 금전적으로도 이익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10 70.***.178.132

      제 생각입니다만.
      한국에 있는 은행에 한국돈 있으면 그거 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환전수수료 없고, 환율변동에 초연할 수 있슴) 원글님은 없으신 것 같네요.
      1. 여행자수표 끊어가면 (달러로 만들게 되는데) 환율도 현금에 비해 좋고 한국에 있는 은행에서 바꿔서 그냥 쓰면 되긴 하는데, 미국 은행서 여행자 수표 만들때 수수료가 들고 또 사인 많이 해야되는 게 불편. 만약 거래하는 미국 은행에서 좋은 포지션(우량고객등)에 있으셔서 혹시 여행자수표를 수수료 없이 만드실 수 있으면 이게 돈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환전시 환율이 현금보다 더 좋으니까요.
      2. 신용카드 사용하기
      – 미국 신용카드를 사용하시게 되면 기준 환율 더하기 2~3%정도의 수수료가 청구됩니다. 카드회사에 따라선 수수료란 항목으로 나오기도 하고 환율에 얹어서 계산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게 가장 쓰기는 편리하지요.(물론 현금도 어느 정돈 있어야겠지만)
      3. 현금 가져가서 환전해서 쓰기
      – 환전 환율이 여행자수표보다 안좋습니다만 그냥 간단한 방법이지요. 도난에 주의 바랍니다.

      근데… 사실 4천불정도면 위 어느 방법을 쓰든 그리 크~게 달라지진 않습니다. 그냥 적당한 현금 + 신용카드 사용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원글 74.***.113.17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천불 정도면 별 차이 없을것 같은게 맞는것 같군요.

    • 76.***.203.220

      신용카드는 H10님이 설명하신 것 처럼, 수수료가 붙습니다. 하지만 Bank ATM 카드를 사용해서 현금 인출을 하시면 수수료가 금액의 2-3%씩 붙지 않고, 인출회수당 몇불씩(제 은행의 경우, 2불)이 붙습니다. (대신 하루에 인출할수 있는 금액의 한도가 있습니다). 환율은 은행간 전신환 환율로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여행자 수표보다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여행사이트들이 외국에 여행할 경우, ATM 카드를 사용해서 일일한도까지 찾아 쓰는 방법을 가장 편리하고, 저렴한 방법으로 추천합니다.

    • 원글 74.***.113.176

      ATM도 알아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