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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비슷한 경험하신분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저는 러시아 사람 두명과 같이 타운하우스를 쉐어하고 있었는데요. 집주인과 제가 먼저 살고 있었고 집주인의 친구(50세 할머니)가 집에 나중에 들어왔는데요. 아무래도 이 할머니가 제 신용카드와 신상정보를 훔쳐다가 사용한것 같습니다.
지난 6월에 러시아에 있는 어머니가 아프시다고 간뒤로는 돌아오지 않고 지금도 계속 다른 카드회사에서 돈내라고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제카드가 사용됀 기간은 2007.02-2007.06 이고 사용됀 장소가 근방 랄프, toys r us(평생가본적 없습니다)같은 곳입니다.문제는 이사람이 상당히 지능적으로 제카드를 썼는데요.
시간순서대로 일어난 일을 정리하면,2007.02 훔쳐진 카드 사용돼기 시작
2007.04 WAMU에서 balance transfer
제가 주로 쓰는카드이고 이거때문에 알게됐습니다
이 금액으로 훔친카드 빌을 페이했습니다 (어이 없슴)
2007.04 WAMU 에 fraud claim
2007.04 WAMU에서 크레딧 돌려줌(이거 받고는 잊어버리고 있었슴)
2007.08 WAMU에서 claim 리젝
이유는 송금됀 금액이 제 명의의 다른 계좌로 갔다고함
2007.08 계좌 추척, 확인
2007.08 해당계좌에 fraud claim
2007.08 claim 리젝
이유는 제가 그쪽에서 제게 전화했을때는 리뉴하는 카드를
받지못했다고 하고, 서류에는 누가 카드를 훔쳐갔다고
했기때문에 서로 말이 안 맞는다네요.사실 훔쳐진 카드는 5년전 학교다닐때 만든 카드고 한도가 적어서
학교 졸업한후로는 사용하지 않았거든요. 전화왔을때도 보내진
주소지가 저 이사간 1년뒤에나 옛주소로 보냈다고 했기때문에 그때는
받은 기억이 없어서(사실 지금도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그냥 안받았다고
했거든요. 근데 그걸 트집 잡아서 클레임을 리젝해버리네요 -_-제가 나름 조사해서 제가 출장가서 해당주에 있지 않을때도 카드가
계속 사용됐다고, 다른 주에서 사용한 카드내역을 보내줬는데도
그런건 신경안써주는것 같구요.혹시 비슷한 경험가지신분이나 변호사쪽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 감사드리겠습니다. 현재 fraud alert같은건 다 신고했구요.
변호사를 고용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