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역에서 그런다는데요,

  • #298748
    사실확인 74.***.223.33 4811

    전 동부에 사는데 서부에 사는 지인으로 부터 얘길 듣길, 집을 사게 될때 부동산 에이전트에게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등을 사달라고 하면 사준다는 얘길 들었어요.. 이런 일이 서부에서는 당연시 된다고 하던데, 뉴욕 뉴저지의 어느 사람들에게서도 이런 얘긴 들어보지 못했거든요..혹시 들어보신분 있으신가요? 제 주변의 아무도 이런 사실을 아는 삶이 없더라구요..곧 집을 사려고 하는데 제가 에이전트에게 이런 얘길 해도 되는지 몰라서요..
    사실을 안 이상 말 못해서 하나도 못얻으면 두고두고 후회 될 것 같아서요..
    미 전역이 그런다는게 사실인지 참 궁금하네요..

    • 동남부 65.***.194.44

      저도 그런이야기 들어봤는데, 주위에 실제로 받으신 분들은 없고,
      500불짜리 상품권(홈디포)받았다는 분은 봤습니다.

    • 71.***.249.235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집의 가격이 어느정도 되야지 가능합니다. 20-30만불짜리(이젠 이 가격의 집도 서부에선 찾기 힘들지만) 집을 사면서 그 모든 옵션을 기대하는 건 무리겠죠. 집값이 올라가고, 부동산 에이전트도 많아지고하니 경쟁이 과열되면서 시작된 거 같습니다.
      말을 꺼내시면, 아마도 에니전트는 절대 그런 일없다고 발 뺄껍니다. 그런 조건을 주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투자가치가 없는 집들을 소개한 다는 둥, 아주 부정적인 견해들을 내놓습니다. 제가 경험한 봐로는, 절대로 정에 끌리기거나 휘둘리 필요 없이, 일단 집을 잘 보시고, 정말 맘에 드는 집을 고르신 담에. 너무 직접적으로 달라고 하면 또 그러니. 예산이 너무 빡빡해서 당장 세탁기 냉장고 들여놀 돈도 없다는 식으로 약간의 연기를 해보세여. 저희는 사실 의도적으로 한 것은 아니었는데, 정말로 첫집살 떄 돈이 너무 모자라서 부부가 의논하면서 심각하게 하는 말을 듣고, 에이전트가 슬쩍 운을 띄우더군요. 정말 젋은 부부가 열심히 사는데 내가 조금 손해보는 셈치고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에스크로 끝나는 시점에서 현금 천불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정말 바로 첵으로 주더군요..
      좀 치사한 것도 있지만, 첫집사면 정말 돈 들어갈 곳이 많잔아요. 밑져야 본전인데 찔러보세요

    • …. 70.***.204.120

      인터넷에서 들어는 봤습니다만..
      직접 보거나 가까이 사는 분이 받으셨다는 이야기는 못들어봤습니다.

    • 커미션 69.***.106.112

      캘리지역은 집값의 1% 커미션 돌려줍니다 당연하게..뉴스타 리얼터도 요구하면 준다고 하네뇨

    • 직접 65.***.194.44

      저도 참 궁금한데, 다들 그렇게 받더라 하는 이야긴 들었는데
      직접 받았다는 사람은 아직 못봐서 그게 참 진짜로 그런 경우가
      있었는지 궁금해요.
      여기도 다들 그렇더라 잖아요. 직접 받으신 분 없나요?

    • 그냥 68.***.209.130

      저는 아리조나에서 집샀는데 1% 받았습니다.
      달라고 않 하면 않줍니다.

    • 캘리 사는데요.. 76.***.23.5

      저도 집 샀을때.. 냉장고 리얼터에게 선물 받았습니다.
      그런 경우가 있구요..
      근데.. 그건 리얼터 마다 많이 다르구요..
      한국 리얼터들은 많이 그러는데.. 미국 리얼터나.. 잘 나가는 리얼터들은 안그래요.. 그것도 도시에 따라 분위기다 많이 다르구요..
      절대 당연시는 아닙니다..
      베이 지역안에서도 지역차가 있으니..
      동부에서 서부 얘기를 예로 들으시면..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여기는 70만불정도가 작은 집이구요.
      보통은 밀리언 단위의 집을 사요..
      그럼 집값의 뭐~ 1% 정도를 리베잇해주는 리얼터가 종종 있어요..
      (사실 대다수의 리얼터는 그렇지 않구요..)
      참고하시라구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