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정보 유출의 가능성이 있기는 하죠. 하지만 개인 정보를 훔치기에는 훨씬 쉬운 방법이 많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장롱속에 넣어둔 금송아지도 도둑맞을 가능성이 있죠. 하지만 길가다 지갑 소매치기 당하거나 분실하거나 할 확율이 훨씬 큽니다.
그리고 wireless LAN 에서 쓰는 WEP 나 WPA 나 모두 crack이 가능합니다. wireless 의 보안을 걱정한다면 유선을 쓰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높은 보안이 요구되는 회사에서는 wireless 안 씁니다.
wireless 의 보안 세팅은 실제 data 보안 보다는, 다른 사람이 쉽게 내 장비에 붙어서 bandwidth(전송속도?) 를 훔쳐가는 것(쉽게 말하면 내 인터넷 서비스를 타인이 공짜로 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유선을 써도, 정보 빼낼 구멍은 많습니다. cable internet 의 경우는 같은 동네 사람들 끼리는 한 wire에 묶여 있어 장비만 있으면 얼마든지 intercept 가능하고요. 그렇다고 DSL 이 특별히 나은 것도 아니고.. ISP의 장비에서도 빼낼수 있고, 그 외에 각종 phishing site, spyware 등등 무궁무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