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포기서류 (I-407)를 모르고 서명했다면”

동감 118.***.252.106

저도 속터지는걸 말하라면 끝이없습니다. 다만 똑같은사람이 안되려고 참는것뿐이지요. 인생이달린문제를 돈으로만 보고 대충넘기려는 변호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