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반대로 미국에서 10년정도 살고 안정적인 직장도 가지게 되고 결혼까지하고 나면 (저의 경우) 솔직히 한국에 돌아가는게 무서워집니다. 저의 경우 시민권자라서 한국에 가면 그냥 외국인이고 투표도 못하고 취업할래도 비자가 필요하고 공무원시험도 못보죠. 적응하는 것고 두렵고 가면 같은 한국사람에게 쉽게 사기당할거 같고.
님의 경우 한국이나 미국 모두 안정적인 기반을 딱아놓은 상황이 아니기에 어디에서나 마찬가지로 고생은 할 겁니다. 미리 걱정할 일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