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사용자로서 저 같으면 3년 서비스 안사겠습니다. 델은 가격이 착한대신 재수없으면 사용초기에 불량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1년 워런티가 없으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러나 일단 1년이 지나고 나면?
알아보시면 알겠지만 3년 워런티 상당히 비쌉니다. 어짜피 1년 무사히 쓰면 고장날 확률도 별로 없고, 설사 고장난다 하더라도 3년뒤 같은 스펙의 컴퓨터 가격은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 또 돈 가치도 떨어지고…
설사 3년뒤에 뭐가 고장나 워런티로 고친다고 하더라도 사실 크게 이익은 아닌것 같습니다(3년전 제 컴퓨터 1천불이고 3년워런티 300불이었는데, 지금 제 컴퓨터보다 좋은게 500불 입니다). 그냥 버리고 사는게 낫다고 봅니다.
단 델은 반드시 초기 1년 정도의 워런티가 필요합니다(제 델 랩탑은 처음 1년안에 워런티로 마더보드, 키보드, 하드까지 다 바꿨고 델에 전화건거 수십번에 심지어 델 본사까지 찾아가서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워런티로 다 고치고 나니까 그뒤 2년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더군요. 반면 제 델 데스크탑은 2년 워런티 샀는데 3년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그뒤에 고장나면 그냥 재수라고 생각하고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