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잘 아는 사람들은 새 타이어를 뒤로 보내라고 합니다.
뒷 타이어 트랙션 상실은 100% 차가 돌아버리는것 역시 잘 압니다.
내차가 70마일로 달리는데 내차를 추월 한차는 추월하자마자 내 앞으로 들어 서는데 급히 자세를 잡는가 싶더니 오른쪽 뒷바퀴가 살짝 들리는걸 봤습니다.
급히 속도를 줄였지만 앞차는 왼쪽으로 튀어 나가 더니 다시 오른쪽 으로 틀다가 180도롤 돌아서 내쪽으로 와 정면 충돌위기에서 속도를 줄인 제차 옆으로 스치고 지나 갔습니다.
뒷바퀴가 트렉션을 잃은 특성을 이용해 카레이서들이 높은 속도에서 180도로 돌아 차를 정확히 세우는 묘기를 보입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트랙션을 잃는것은 재앙입니다.
고속도로 운행이 많다보니 앞차가 펑크난 경우를 많이 봅니다.
뒷쪽 바퀴에서 펑크가 나면 퍽하는 소리가 나고 연기가 푹 솟구칩니다. 따라가는 차가 그소리를 들을 정도면 그차 운전자는 더 잘알겁니다.
뒷바퀴에서 펑크 난차들은 갓길로 곧장가서 섭니다.
그런데 잘 가던차가 요동을 칩니다. 가드레일을 박거나 옆 고랑으로 쳐 박힙니다.
도와 주려고 가보면 모두 앞쪽에 타이어 펑크가 난것 들입니다.
그저 경험적으로 앞쪽에 펑크는 어떤경우든 나서는 안되겟다라고 생각한 계기 입니다. 앞쪽은 무겁기 때문에 펑크나면 그쪽으로 쏠리고 운전자는 당황해서 과도한 핸들 조작을 하게 되어 그 난리를 피우게 되는 원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뒷바퀴 타이어가 순식간에 날라가면 차는 트렉션을 잃고 빙글 돌겟지요. 그러나 일반적인 주행을 하는 차는 그렇게 까지 타이어가 산산조각 나지는 앟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