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은 곳이 서울 다음으로 어디인줄 아십니까?
부산이 아니라 로스앤젤레스 입니다.
이곳에 이민온 한인 부모들 밑에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는데,
언어 치료는 ‘부모님’이 아이에게 사용하는 언어를 통해서 배우는게
0세에서 3세 아이들에게 최고로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온지 얼마 되지 않은 부모들이 ‘영어’의 한계로 인해
미국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0~3세 아이들의 언어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영어로 라도.. 받아야지.. ‘ 하고 있지요.
한국에서는 일부러 영어 조기 학습을 하지만
이 곳에서는 영어는 당연히 익히게 되기에
한국어를 잊지 않게 하기 위해 오히려 사교육을 따로 하는 형편입니다.
수 많은 한인들의 아이들이 언어 치료를 받고자 하지만
이에 비해 ‘한국어를 사용하는 언어치료사’가 극히 적어서
대기자 명단에 올린다 해도, 일년안에 자리가 날까 말까 합니다.
한국 부모님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한인 아이들에게 친국한 언어로
조기에 언어치료를 도와줄 사람이 꼭 필요하다 는 말씀이지요.
이곳에서 언어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언어치료사 전공 대학원을 졸업해야 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주는 자격시험에 충당되어
자격증을 받고, 경력을 쌓아야 합니다.
위에 댓글에 ‘한국에서 네덜란드 사람에게 언어치료 받고 싶겠어?” 라고 하셨는데
질문에 대한 답은
” 미국에 사는 한국 부모님들은, 한인 자녀들의 언어 치료를.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언어 치료사를 찾고 있습니다. ” 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제 자녀가 언어치료를 받아야 했고
저는 한국어로 아이를 치료해주는 언어치료사를 찾았지만
3달을 기다리고 나서야,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꼭 언어치료사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