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직업으로 아파트 렌트 사업은 어떨까요?

  • #297401
    mech 68.***.108.13 4142

    아직 은퇴까지는 많은 시간여유가 있습니다만, 미리 고민좀 하려구요.

    회사에서 매치해주는 연금도 없고 마땅히 저금해논 돈도 없고. 현재 월급으로는 먹고 살만합니다. 지역은 미시간이구요.

    지금 사는 집을 줄여 콘도를 2개 정도 사서 하나는 제가 살고 나머지는 렌트를 주면, 일단 월급과 렌트비로 매달 모기지 및 원금은 해결될 것 같고. 모기지가 어느 정도 값아지면 콘도 하나 더 장만하고. 혹시 이런 식으로 노후 대책을 고민하신 분 의견 교환을 했으면 합니다.

    • 음.. 76.***.169.143

      문제는.. 집값이 폭락하지 않는한.. 현재 가격으로 콘도사서 포지티브 캐쉬플로 가질 수 있는 지역은 없다고 보시면 되죠. 지금 월세로는 모기지 이자만도 감당하기 힘든 지역이 대부분이에요. 차라리 은행에 너놓고 속편이 이자 타먹는게 낫죠.

    • 노하우 75.***.243.144

      렌트주면서 관리하는게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미리 주변에 렌트 경험이 있는 분(주로 그 지역 오래산 백인)을 만나서 얘기를 많이 나누어 보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설픈 주인은 돈을 벌지 못합니다. 집만 열심히 수리만 해주게 되고…

    • h1b 149.***.164.28

      렌트로 성공한 landlord는 workingus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여긴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답이 뻔해요. 게시판을 잘못들어오신것 같네요.

    • 151.***.230.179

      윗글처럼, 성공한 렌트업자는 미국 토박이들을 찾아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주변에 보시면 그런 계통으로 일하고 있는 미국인들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어떤 사업이든 성공하느냐 못하느냐하는 것은 전적으로 노력/자본/운 또는 시기 등이 적절히 맞아야 한다고 봅니다.

      부정도 긍정도 할 수 없는 것이 렌트업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런데 68.***.108.13

      그런데 세금 문제는 어떻게 되나요? 만약 콘도에 각각에 대한 property tax 와 렌트 수입에 대한 income tax를 다 낸다면 뭔가 중복 과세인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