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송금할때 환율 문제가 궁금합니다.

  • #297154
    어쩐지 146.***.121.55 5958

    일단 미국달러, 한국 원화 환율을 보면 상당히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현금 사고 팔때 2가지, 송금 받을때 할때 2가지, 수출입 등등…

    만약 미국서 한국으로 달러를 송금했다면 수수료 없이 정확하게 돈이 전부다 갔다고 전제하면 송금받을때 환율로 계산하는게 맞겠지요?

    페이팔 말인데요. 500불 이하여서 수수료가 없다고들 하길래 보내봤는데 정말 없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2007년 1월 5일날 한국의 페이팔 구좌로 받아서 1월 9일날 한국의 은행계좌에 들어갔습니다. 환율은 901원 얼마얼마로 계산했더군요.

    그런데 그날 송금받을때 환율은…1월 5일인가는 송금받을때 환율이 925원인가 그랬고 1월 9일은 930인가 그렇더라구요.

    페이팔넘들이 얼마를 차지했는지 계산하려면 1월 5일것으로 계산해야 하는지, 1월 9일것으로 계산해야 하는지요?

    • 임동동 209.***.24.2

      당연히 송금받을때 환율로 계산하는게 맞습니다만
      페이팔 나쁜X들이 그거보다 더 적게 쳐 줍니다 보통 기준환율에서 송금받는 환율은 10원정도 낮게 쳐 주는데 페이팔은 30원정도 더 낮게 쳐 줍니다.
      그리고 수수료 없다는것도 거짓입니다. 한국에서 송금받을때 15000원인가 냅니다.
      금액이 올라가면 수수료도 올라가구요.
      수수료가 적은 대신 환율에서 차액을 남겨 먹습니다.

    • 바벨의빛 147.***.40.43

      제가 알고 있는바로는 페이팔에서 기준환율의 3%를 수수료로 받습니다.
      이건 페이팔 웹사이트에 다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페이팔로 보내면 따로 송금수수료는 없습니다.
      미국내 은행에서 전신환으로 송금하면 당연히 한국내 은행에서 수수료로
      만원에서 만오천원정도 내지요.
      이거 가지고 이런저런 경우를 따져서 계산해 봤는데
      (이 게시판 어딘가 제가 적은적 있습니다)
      1000불이내로 송금할때는 페이팔이 수수료면에서는 제일 유리하더군요.

    • 원글 146.***.121.55

      아…제 질문은요…그러니까 이넘들이 얼마를 뗐는지 정확하게 계산을 해보고 싶은데 그 기준이 withdraw 신청한 날이냐, 아님 은행에 들어온 날이냐…이게 궁금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윗분들 이야기가 틀린것은 아닌데 좀 더 추가하자면…한국페이팔계좌로 돈을 보낸다음에 그 계좌에서 연결된 한국은행계좌로 돈을 인출할때 15만원 이상이면 수수료가 없고, 15만원 이하면 수수료가 천500원인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송금수수료는 거기 얼마라고 나와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한달에 500불 이하로 보낼때는 ‘송금’수수료 자체는 무료인것 맞습니다. 그래서 페이팔을 이용한거구요. 만약 더 큰 액수였다면 차라리 웨스턴 유니온 같은걸로 보냈겠지요.

      다만 페이팔계좌에서 은행계좌로 꺼낼때…거기서 환전을 할때 환전수수료를 1불당 10-20원정도 뗀것 같은데 저 두 날짜의 환율이 달라서 정확하게 얼마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미국은행으로 인출하면 안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환전할때 환전수수료를 슬쩍 물린다는 글은 페이팔 웹사이트에서는 못본것 같은데…다시 찾아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쓰다보니 또 궁금한게 하나 생겼는데요.
      만약 웨스턴 유니온이나, 시중은행을 통해서 송금했을때…송금수수료는 그렇다고 치고…일단 달라로 갈텐데…환전수수료는 어떻게 되나요?

      결국 페이팔 아닌 다른 방법으로 보내도 환전할때 또 돈이 드는건지…아니면 송금수수료에 환전까지 포함되서 들어가는건지요? 보통 게시판에서 송금이야기 할때 송금수수료만 이야기하지, 그 다음에 받는쪽에서 원화로 환전하는 경우는 잘 거론하는것 같지 않던데요. 하여간 페이팔 아닌 다른 송금방법의 경우에는 환전수수료는 어떻게 되는지요?

    • 임동동 76.***.160.110

      환전 수수료라고 따로 차지하는게 아니구요. 시중 환율보다 낮게 잡아서 그 차액만큼 슬쩍 빼가는 것입니다. 시중환율대로 송금해주고 수수료를 챙기면야 정당하지만 겉으로는 수수료 안 물리는척 적게 물리는 척 하면서 뒤로 빼가는 것이죠. 금액이 커질수록 빼가는 액수도 커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