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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질문만 드려 죄송합니다. Sue해야할지 안해야 할지 먼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2/11(일) 저녁 9시경, 집에서 DVD 시청하던 중 갑자기 건물전체 화재사이렌이 울렸습니다. 놀라서 밖에 나가려 하는데 저희 집내 두 개 방과 두 개 화장실 천정과 벽틈에서 물이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나와 보니 불은 아니었습니다.
소방차 5대, 경찰차 1대가 신속하게 와서 정리를 해주었는데, 결론은 2층과 3층사이에 있는 배수관이 동파되어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미안하다며 1주일간 호텔을 잡아주었고 1주일내 Carpet은 다 갈아주기로 하였으나, 개인 물건에 대한 보상은 할 수 없고, Carpet 교체 후에 정리도 다 저희가 해야 한다고 하네요 (침대, 가구 등이 다 분해된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Renter’s Insurance(?)를 들지 않아 피해 보상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큰 피해는 아니지만 관리사무소의 태도에 넘 기분이 상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제가 Pittsburgh에 사는데, 2주간 좀 춥긴 했어도, 이곳에서는 겨울에 늘상 예상되는 추위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관리사무소의 Negligence로 Sue를 할 수 없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