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빈곤층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 #296191
    애쉴리 71.***.47.34 2706

    버클리 다니는 어떤 한국유학생이 빈곤층으로 신청해서 전기세나 핸드폰비용이라든지 싸게 이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유학생도 가능한건가요?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만 가능한건가요? 혹시 이것에 대해 아시는분은 좀 설명 부탁 드려요..^^;;;;

    • 제가 알기론… 68.***.11.254

      대체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만 가능하고, 제한적으로는 H1B등 미국에서 취업활동중인 사람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 경우는 영주권 심사 때 불이익을 받지 않기위해 유의해야 할 점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일전에 어떤 분이 공공혜택과 공공부담 (확실치는 않습니다)로 사회보장 부분을 설명해 주셨는 데 그 부분을 참조하셔야 할 것 같구요.

      다만 유학생은 원칙상 그 대상에서 제외될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원칙이 그렇다는 것이고 그런 혜택을 줄 때 체류신분을 묻지 않는 것이 통례이기 때문에 노력여하에 따라 가능하리라 봅니다. 예를 들어 카운티 Human Resource Center같은 곳에 가면 푸드 스템프나 WIG 같은 그로서리 쿠폰 취득이 가능하고, 전기회사나 통신회사에는 직접 알아봐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처럼 생활보호대상자 같은 제도는 없습니다.

    • 으흠 146.***.121.107

      푸드스탬프는 시민권자만 해당되기때문에 유학생한테는 아예 해당이 안되구요. 다만 미국서 태어난 유학생자녀는 해당될수도 있지만 논쟁의 여지 있습니다.

      wig는 가발이고…wic이라고 임산부, 5세미만 유아들에게 기본적인 음식물 주는 제도는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수입이 적으면 받을수 있습니다.

      또 저소득층 지원책으로는 저소득층 위한 저렴한 아파트 같은게 있을수 있는데 아마 이것은 유학생한테는 해당안되는것으로 압니다.

      의료제도중에도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는 메디캘)같은것은 이머전시만 빼고는 결국 유학생한테 해당안되고…

      제가 알기로는 저소득측 정책이 일괄적으로 딱 빈곤층이다 정해주고 혜택을 주는게 아니고 각각 다 따로 기준도 다르고 담당기관도 다르고 본인이 알아서 다 신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wic같은거 빼고는 거의 대부분 유학생이 대상도 아니구요.

    • sd 143.***.192.240

      저 소득층을 위한 아파트는 학교에서 RA, TA등을 하시면 입주 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