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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20:28:49 #296020H!B 71.***.129.142 7580
실수로 아내가 그만 임신을 하고 말았는데,
도저히 애를 놓을 처지가 안되서…캘리포니아주는 낙태가 불법인가요? 수술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수술후는 애들 학교문제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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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46.***.121.107 2007-01-1120:43:44
저희는 캘리포니아는 아닌데요. 낙태가 불법이긴 한데…실제로는 그냥 해주는것 같거든요. 임신할때마다 물어봅니다. 아이를 원하냐고요…아님 낙태를 원하냐고…
또, 주위에서 보니까 이곳 병원에서도 해 주더라구요. 물론 당사자가 아니라서 비용관계같은것은 잘 모릅니다만…
일단 임신을 하셨으니 병원갈거 아닌가요. 가셔서 직접 상담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방법을 일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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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16.***.104.21 2007-01-1120:49:39
음.. 이라는건 나만 쓰는줄 알았는데 다른분도 아뒤로 사용하는군요.
하지만 전 점이 두개이죠.일단, 임심하신거….. 축하드리고, 애를 놓을 처지가 안되는
절박한 심정이 있으시겠지만, 가능하면 출산하면 좋을거같아요.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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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72.***.200.198 2007-01-1204:11:18
2년전 600~700불주고 했습니다
한국병원 가보세요 -
* 72.***.252.108 2007-01-1210:26:59
평생 후회하고 생각날 일입니다. 다시 한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아프리카나 아마존에 사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시면 미국에서 형편이 안된다는 것은 낙태의 이유로 보기 힘듭니다. H!B님의 아이는 아빠와 엄마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힘드시더라도 일단 낳고 보면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MBA 198.***.19.39 2007-01-1217:19:35
제발 귀한 생명 보살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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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66.***.10.93 2007-01-1219:23:51
힘드셔도 낙태 하지 마세요.
힘든 상황은 시간이 해결해 주지만, 생명이 있는 가족이라는 것은 돈과 시간이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두아이를 데리고 이민와서 힘이 들었지만 아이가 커가는 모습에 웃으면서 보낸 세월이 7년 입니다.
첫아이가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둘째아이라면 더 많이 웃으실 날이 많을 겁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이만와서 1세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을 2세는 거뜬해 엄마 아빠 보다도 해낼 것이니까요. 화이팅 -
혹시 146.***.121.107 2007-01-1220:17:37
앞에서 실수로 셋째 생겼다고 택스문제 질문하신 분이 아니신지 궁금한데요.
사실 선진국에 살기때문에 오히려 아이를 많이 낳는것이 힘든일일수도 있습니다. 숟가락 하나 더 놓는걸로 끝나는 일이 아니지요.저도 아이 둘 키우고, 자식이 얼마나 소중한지 매 순간 느끼지만, 그래도 낙태하는 부부…뭐라고 비난 못할것 같습니다. 소중하기도 하지만 반면 애들을 키운다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니까요.
예전처럼 자기가 먹을것은 가지고 태어나는 세상도 아니고, 현재 있는 가족들의 삶의 질도 무시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낳으라고 하시는 분들이야, 아이를 좋아하시고, 힘들어도 키우겠다는 확신이 있으셔서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반면에 모든 사람이 그렇게 다 확신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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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4life 67.***.140.126 2012-06-0100:34:09
당신이 만든 소중한 생명입니다. 키울 자신이 없거든 California Safely Surrendered Baby Law가 지정하는 가까운 곳에 있는 응급실이 있는 병원이나 소방서 Safe Surrender Site 에 가서 아기를 건네십시오. 그곳에서는 당신에게 어떤 질문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낙태하러 병원에 가지 말고 산모의 건강과 아기의 안전한 출산을 위해 병원에 가십시오. 낙태 정보를 묻기 위해 병원에 전화하지 말고 어떻게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지 병원에 물어보십시오.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모든 종류의 가능한 사회보장제도가 법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아기를 없애버릴 권리가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기는 당신때문에 죽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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