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U vs Stock 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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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U는 그냥 급여의 개념으로 온전한 주식을 받는 거.
예) 1000 주를 3개월 마다 4년간 나눠서 받는데, 퇴사하면 더 못 받음. 받은 주식은 보유하거나 팔거나 무방.

스탁옵션은 특정가격에 매수권을 갖는 거.
예) 1000 주를 10불의 가격에 1년 이후 부터 몇년간 행사할 수 있다. 만약 퇴사하면 옵션을 행사할 수 없음.
옵션이 가능한 시기에 차액만큼 돈을 받을 수 있지만 행사 가격에 매입을 할 수도 있음. 즉 현재 100불이고 향후 1000불도 갈 것 같으면 10불에 주식을 매입하면 더 큰 돈을 벌 수 있음. 만약 현재 가격이 1불이면 옵션을 행사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냥 꽝이 됨. 물론 옵션가인 10불 주고 사도 되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살 이유는 없음.

결론: 비슷하지만 매우 다름. 각각의 장단점이 있음. 회사가 성장할 때는 둘 다 비슷하지만 아닐 때는 RSU가 유리할 수 있음. 그나마 몇 푼이라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저도 10여년 전까진 RSU, SO 다 받았는데 신생 벤처가 아니라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로 대부분 RSU만 주는 걸로 바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