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or

  • #295510
    pm 65.***.48.22 2425

    한참 hdtv가 인기가 있는 모양인데 영화를 주로 보실 거면 projector도 좋아요. 전 약 한달전에 optoma dv10을 circuit city에서 샀는데 native 480p 이지만 집에 벽 한면에 대고 쏘니 참 볼 만 하더군요. 우리집에 9 foot ceiling인데 그 벽 한면의 2/3정도, 그러니까 높이만 6 feet 정도 되는 화면에 거기다 receiver에 5.1 스피커 연결하니 사운드까지… 가격은 그때 900불 주고 샀는데 (요새 760p projector도 1000불 미만에 나왔던 거 같던데..) 암튼.. 이번 BF에 450불에 팔더군요 circuit city에서… 그래서 가서 프라이스 매치해 달라고 했더니 매니저란 놈이 이건 프로젝터라서 2주일밖에 프라이스 매치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return은 2주라고 영수증 뒤면에 써 있지만 프라이스 매치는 그런 말 안 써있다고 따지니까 그 매니저가 인상 팍 쓰면서 말 막으며 “Sir, price match is same as return!!” 그러던군요. 그러더니만 좀 있다가 “Let me see what I can do for you” 하더니 그냥 15% restocking fee내고 리턴하고 다시 450불 주고 사는 걸로 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말이 안 되는 것 같지만 그것도 어디냐 해서 오케이 했죠. 결국 600불정도 주고 산건데… 근데 프라이스 매치도 2주 이거 맞나요?

    암튼 프로젝터도 좋아요 전구를 갈아야 하고 또 밤에만 볼 수 있지만… 화면을 크게 볼 수 있으니깐…

    • 엔지니어 65.***.126.98

      흐… 저도 프로젝터를 좋아해서~~
      전 한 2년전에 프로젝터(XGA)를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역시 영화는 프로젝터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TV는 그냥 조그많게 봐도 상관없고 영화만 대형으로 보면 된다고 생각해서 누가 40~50인치 TV 샀다는 거 전혀 안부럽습니다.
      벽에 스크린 달고 100인치 이상의 스크린크기로 5.1사운드 빵빵하게 틀어놓고 맥주에 맛있는 안주먹으며 영화보는 맛….
      정말 개인영화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