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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였나요? XBOX 360이였는지, PSP였는지 암튼 이 둘 중 하나가 시장에 풀리던 날 BestBuy앞에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런 장면을 보면서 한국사람과 미국사람의 문화차이가 크구나했지요. 몇 일이나 몇 달을 못참아서 저러나 싶기도 했구요.
허나 그 이면에 있는 다른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새로 나온 게임기의 물량이 달리니 이게 프리미엄이 붙어서 되팔리더군요.
ebay는 물론이고 라코게시판에도 xbox360이 고가의 거래가 형성된 것을 꽤 보았습니다. 물론 실제로도 그런 고가에 거래가 완료되었는지는 당사자들 아니면 모르겠지만…
암튼 다음 주에 또 PS3가 릴리즈되는 날이지요. 혹시나 해서 ebay를 뒤져보니 이미 물건이 나오기도 전인데 Pre-Order한 deposit영수증을 파는 사람들이 꽤 보이더군요. 가격은 평균 1500불정도.
600불짜리 물건이 최하 1500불에 팔리니 이만큼 짭짤한 장사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기서 드는 궁금증이 이 사람들은 어떻게 Pre-Order를 했느냐하는겁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이벤트가 있었겠지요?
그나저나 저도 담주에 PS3하나 구입을 하려하는데 어디가서 줄서는 것이 확률이 높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