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Honda CR-V LX ? EX ?

지나가다 70.***.50.20

cr-v lx 만 2세대 걸쳐 타봤습니다. 2세대는 7만 까지 4세대는 2만 5천까지. 3인가 4세대로 넘어오면서, 카나다 아님 미국 조립이던가 어쩃든 일본 조립에서 캐나다 /미국 조립으로 넘어온것으로 압니다.

2세대는 noise 는 심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라스베가스 가다가, 평소에는 못느꼇었는데, 조용한곳을 달려보니, 창문에 없었나 싶을정도로 노이즈가 심했습니다. 다시는 long distance 는 cr-v 로 오면않되겠다 생각했었습니다. 다만, 고장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3년 반동안)

4세대는, 제생각에는 안에는 좀 나아 보였으나, 타어어하고 바디부분을 무슨 페인트 같은것으로 칠해놨더군요. 보통은 플라스틱 덮게로 덮어 놓던데…싼차라 그냥 훤히 보이더군요. 좀 실망했습니다. 2만마일 타고 도저히 이차로는 경제성(commuting) 도 않되고 이도저도 아니겠다 싶어서, trade in 하고 mdx 샀습니다. mdx 도 2만마일만에 브레이크 문제 (딜러에서 나몰라라)로 그냥 팔았습니다. 고장은 2만마일인데 머가 있었겟습니까만…reverse 할떄 브렉에서 떡떡 소리가 나서 머라했드니, 원래 그렇다더군요. 바람소리도 장난아니고. 확실히 노이즈는 심합니다. 평소에는 잘 모르겠지만(차가 많이 다니는곳에서는)…서도, 어떤사람들은 그정도면 양반이다라는 사람이 있어도….

지금은 cayenne 하고 prius 가지고 있는데, 독일차가 노이즈를 확실히 잘잡는것은 맞는거 같읍니다. 비교 (mdx 하고 cayenne) 대상이 아니긴 하지만. prius 하고 cr-v 를 비교해봐도, prius 가 좀더 나은것같긴 한데 머 별차이는 없습니다 .엔진 소음이 들하다 정도?

lx 는 가능한 않사는것을 추천합니다. 별 얼마 되지도 않는것을을 뺴놨습니다. 당연히 있어야 할게 없더군요. 지금 다시 돌려 놨는지는 몰라도. 와이퍼 시간차 조정하는거 (slow 단계에서) 없습니다. 이게 별거아닌거 같은데 있다가 없으니 아니 이런 싸구려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쇠휠…정말 없어 보입니다. 나머진 별상관없었습니다. 내장이야 원래 플라스틱키 이니까.

제생각은 제질 마감이 2세대하고 4세대를 생각해보면, 확실히 좀 싸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seat 는 좀더 단단하고 upholstery 도 좋은 천이었는데, 4세대는 그냥 싸구려 천같은 느낌….(원래 그런지는 몰라도).

참고로, 눈이 있는지역에 사시면, forester 도 보고 판단하시길. 돈좀 있으면, mid size 로 사는걸 추천합니다. 고장은 복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