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학교가 학부 다니는 유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드물긴 하지만 신분에 상관 없이 장학금을 조금씩 이라도 주는 학교도 있습니다.
전 주립대학에서 2년 동안 한학기에 3000 달러씩 학비 waive 를 받았습니다.
또 제 친구는 사립 학교 다녔는데 2000달러 정도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중요한건 학교 마다 장학금 조건이 틀리고 모르는 장학금도 있기 때문에 현재 다니는 학교에 어떤 조건의 장학금 제도가 있는지 서치를 하심이…
원칙적으로는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장학금 혜택이 안돌아갑니다.
왜냐하면 유학생이 학부로 유학올때는 모든 재정을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재정보증까지 해서 들어오기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유학생이라도 가리지 않고 성적이 아주 우수한 학생의 경우는 주기도 합니다.
저 학교 다닐때도 사립 아트스쿨이었는데 저를 포함한 많은 한국 학생들이 큰금액은 아니었지만 매학기 적게는 500불에서 많게는 몇천불씩 받고 그랬읍니다. 보통 외부 장학금인 경우가 많고 학과장이 성적기준으로 추천을 해서 주곤 했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당시 저희 학교의 한국 학생들, 특히 트랜스퍼를 한 학생들의 경우 한국 학부 학생들이 처음에 영어때문에 따라가기에 어려움을 겪는 교양과목들을 상당수 학점인정받아서 전공위주의 수업을 듣다보니, 학점관리가 쉬워서 대부분 3.9-4.0의 학점을 유지할수 있었던게 원인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하여간 성적이 월등히 우수하면 외국인이라도 규정에 없는 장학금이라도 주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