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전략마케팅 보니깐 집에 10시 이후에 못 가고 폰 콘 때문에 아침에도 간간히 일찍 나오다군요. 물량이나 숫자 굉장히 중요히 하고. 보고가 엄청 많고 자기 맡은 지역 굉장히 꼼꼼히 맞더라구요.
출장 가서도 정말 열심히 일해야하고. 보고서 많이 씁니다 훈민정음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경쟁이 너무너무 치열해요. 잘 하는 사람도 많고. 간혹 잘 하는 분들 숫자에 기가막힌 센스가 있는데 이건 노력으로 안되는거 같고.
회식은 그리 많은거 같진 않고. 자기 맡은 지역 물량 빠지기 시작하면 무한 출장이라 아주 힘들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