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소음문제

  • #295032
    산호세 216.***.131.180 4444

    평소 1층에살다가 2층 아파트로 이사오게 되었는데요
    2살짜리 딸아이가 워낙 뛰어다니는걸 좋아해서 ( 사실 거의 걸어다니지 않습니다. ) 항상 집안에서도 뛰어다니다 보니
    1층에 사시는 분에게 조용히 해달라는 항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2살이라 묶어놓을 수도 없고 주의를 줘도 그때뿐이니
    어찌 할 뾰족한 방법이 없네요.

    한편으론 1층에 사시는 분이 너무 민감한거 아니신가도 생각해보지만
    일단 그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1년 계약을 한터라 바로 나가기도 그렇고
    카펫을 더 깔까도 생각해보는데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 148.***.1.172

      따님의 행동도 바꾸기 힘들고, 그렇다고 아랫집 사람에게 끝없는 — 그럴 사람도 없지만 — 양해를 구할 수 없고,
      리싱 오피스에 얘기해서 1층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 머구리 68.***.255.199

      카펫을 하나더 깔면, 조금 줄어듭니다.

      –mergury@hanmir.com

    • 지나가는 75.***.33.163

      미국집은 방음이 그리 좋지 않아서 너무 민감한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웟분처럼 오피스에 이야기해서 옮기는것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 지나가다 69.***.203.208

      네 밑에 사시는 분은 정말 죽을 맛일 겁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따님에게 신발을 실내에서
      신겨보세요. 실내화로요. 밑창이 두꺼운 운동화나
      그것도 안되면 끌신이라도요.

    • . 166.***.222.134

      저도 오피스에 이야기 해서 1층으로 옮기시는 데 한표.. 정말 저도 윗집 때문에 아주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