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pRealty에 대해서…

  • #294828
    아줌마 68.***.132.66 2569

    이 사이트에서 미국 생활 정착에 관한 좋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아줌마의 이름이 여럿인데… 저도 역시 아줌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한 민국의 아줌마라서..

    집을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에 ZipRealty 사이트에 들어가서
    등록을 했더니 관련 지역 realtor가 자세한 이멜을 보내왔습니다.

    1. 집을 사려고 하는 경우,
    여러 realtor와 연락을 해도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셀러는 리얼터를 정해야 한다고 들었지만,
    바이어의 경우도 그런지요?

    2. ZipRealty 경우, 인터넷으로 집을 바이하면
    캐쉬 백을 해준다고 합니다.
    ZipRealty 괜챦을까요?

    집이 버블이라고 많이들 그러는데, 지역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
    버블인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
    아무래도 렌트비 내고 사는 것보다는 조그만 콘도라도 사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때 나을 것 같아서, 일단 집부터 알아보려고 합니다.
    리플 주시면 감사 *^^*

    • 이너넷 67.***.243.190

      1.여러 리얼터 정해도 상관없어요..하지만 얻는 정보는 비슷하더군요.어차피 그 사람들도 MLS 에 올라온건 같이 쉐어 하니까요..그중 손/발 넓은 리얼터는 MLS올라오기 전의 집들을 좀 가지고 있는경우도 있더군요.
      2.인터넷으로 집을 사요? 어떻게요? 작은돈 아끼려다가 제대로 집도 못 보고 두고두고 후회하지 마시고 반드시 확인하시고 계약하세요..
      3.지역이 어디신데요?

    • 아줌마 71.***.3.150

      이너넷님 감사합니다.
      1. 바이어는 여러 집을 보는게 좋으니까 여러 리얼터와 만나도 죄책감느끼지 않아도 되는 거죠?
      2. 인터넷으로 집을 보더라도 실제 사려면 리얼터와 집 구경을 할 수 있어요.
      요즘 cnn.com, nytimes 기사에 인터넷 리얼터에 관해 매우 긍정적인 기사들이 나와있어요. 그걸보고 ziprealty에 등록한 거구요. nytimes 최근 기사랍니다.
      The Last Stand of the 6-Percenters

      <a href=http://www.nytimes.com/2006/09/03/business/yourmoney/03real.html?_r=1&oref=slogin
      target=_blank>http://www.nytimes.com/2006/09/03/business/yourmoney/03real.html?_r=1&oref=slogin

      3. 제가 찾고 있는 지역은 시애틀 주변지역입니다.
      계속 집값이 오르고 있는 것 같아요.
      어차피 4-5년은 시애틀에 있어야 할 것 같으니,
      많이만 내리지 않는다면 사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요.

    • 123 128.***.162.75

      1. 여러 리얼터를 만나는 것과 여러 집을 보는 것은 특별한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몇명 만나보시고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정하세요.
      2. 저희가 ziprealty 통해서 집을 샀습니다. 캐쉬백도 받았고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집을 사는 것이 아니고 보통 에이전트와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집 찾아주고 같이 가서 보고…

    • 한솔 아빠 199.***.160.10

      보통 agent는 seller’s agent 입니다.
      예를 들어서, open house하는 곳에 가서 만나는 agent 들이 그헣지요.
      이런 seller’s agent를 본인이 만난다면, 당연히 여러명을 만나도
      상관이 없습니다. 단, 항상 그들이 중립적인 사람이 아니라
      seller를 대변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만약 본인을 대변할 사람이 필요하다면 따로 buyer’s agent를
      구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한명하고만 일을 해야될 것입니다.
      Buyer’s agent가 있어도 본인의 비용이 추가로 들지 않을 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참, Sell-by-owner의 경우, buyer’s agent가 있는 경우에는 거래를
      하지 않는 사람도 있더군요.

    • 직접사자 65.***.17.7

      buyer 로서 agent 없이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을때 seller 의 agent 와 딜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buyer 는 agent 가 없어서 가격을 딜 할수 있고 seller 의 입장에서는 commission 이 줄어들고(buyer agent 가 없으므로), seller agent 의 입장에서는 주인과 협상해서 commision 을 높게 받을수 있어서 결국 3자가 모두 해피한 딜이 될 가능성이 많죠..
      중간에 agent 는 적을수록 좋다는 생각입니다.

    • 아줌마 70.***.39.11

      모두들 감사합니다…
      그래도 미국 땅에서 처음 집을 구입하는 사람이라서
      아무래도 에이전트가 있는 것이 낳을 것 같아요.
      일단 Ziprealty 등을 통해서 알아보고..
      한국 사람 에이전트도 알아보고 해야겠지요?
      어떨 때는 한국 사람 에이전트들이 상대하기가 더 어려울 것 같기도 하구요..
      사람 관련일이라서…

    • loanman 209.***.223.90

      여러 에이전트를 만나보고 싶은신것은 이해가 되지만 그 분들이 시간낭비 할수도 있으니 마음에 맞는 한 사람을 골라서 시작하시는 것이 나중에 좋읍니다. 그러면 에이전트도 마음을 놓고 열심히 일 하니까요. 우선 집을 사실때는 부동산 수수료가 안 들어가니 그 어느 누구를 고르셔도 됩니다. zip realty 같은 경우 cash back은 해주지만 full service broker 만큼의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읍니다. 시애틀이시면 21century, JohnLScott 등 여러 유수 부동산 중개 회사가 있으니 그 중 고르셔도 되고 영어를 잘 구사하지 않으시다면 한국인 에이전트와 일 하시는것이 편하실겁니다. 매매계약부터 이해못하는 부분을 설명 받을수 있고 도중에 궁금점이나 문제가 있더라도 대화가 통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