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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01K를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석사를 마치고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베이스 샐러리는 적지만 보너스와 회사에서 주는 주식을 대략 합치면 한 8-9만 정도 되는 것같습니다. 위치는 일단 캘리포니아는 아니고요. 반도체 회사입니다.
Money나 SmartMoney등을 읽어보니…대략 그런 잡지들이 주장하는 것은 여러개의 펀드에 분산해서 투자하고 주식과 본드에 적정 비율로 나이에 따라 분산해서 투자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온갖 펀드를 각기 장단점을 들면서 추천하고 있는데 좀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 연구를 해 보았는데 거의 어떤 펀드도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S&P 500를 넘어서지 못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인덱스 펀드가 아주 매력적으로 보여서 해외 투자 인덱스 펀드와 함께 주식투자펀드로는 S&P 500 INDEX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 더 결정해야 할 것이 있었습니다. 과연 얼마나 본드에 투자해야 할 것인가입니다. 아마 알고 계시겠지만 본드 수익율은 정말 형편이 없습니다. 요즘 같은 때는 MMF보다도 수익율이 나쁜 상황인지라 그 비싼 수수료를 물고 투자해야 하는 지 의심을 가지게 됩니다.
사실 본드에 투자하는 이유는 주식시장이 DOWNTURN일 때 본드에 투자한 자금은 안정적으로 운용되어 주식 투자 손실의 쿠션으로 이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말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의 다운턴은 2-3년 후에는 반드시 회복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펀드(INDEX)에 가만히 놔두면 나중에는 반드시 회복한다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런데 다운턴 동안에 손실을 감수할 필요가 있느냐는 의문이 생깁니다. 만약 대세하락기를 미리 감지하고 펀드를 전부 MMF로 exchange할 경우 일단 401K안에서 하는 것이니 만큼..세금도 없고 수수료도 없고…일단 그런게 MMF안에서 안전하게 자산을 보전하면서 시장이 BASE를 다질 때를 기다리다가 다시 어느정도 상승할 기미가 보이면 다시 주식펀드로 exchange한다면 수익을 극대화 할 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한다면 수익률 낮은 본드를 살 필요도 없고 다운턴 동안의 손실을 감수할 필요도 없을 것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기준으로 삼은 것이 S&P 가 고점에서 15% 떨어졌을 때 MMF로 바꾸고 그것이 최저점에서 15%가 올랐을 때 다시 INDEX FUND로 바꾼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15%정도 떨어지면 장기간(2-3년) DOWNTURN이 진행되는 것은 역사적으로 봐도 사실인 이상 더 큰 손실을 차단할 수 있고…최저점에서 15%정도 올랐다는 것은 본격적은 회복기의 시작이라고 아주 크게 확률적으로 가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MMF로 가지고 있는 기간에도 Dollar cost averaging을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automatic으로 펀드(INDEX)를 계속 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의 저의 대략적은 계획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먼저 많은 경험을 하시고 고민을 해보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