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하지는 않았지만 관련 분야라 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먼저 2200sf정도면 약 60평 정도되는 크기인데 에어컨 용량(Cooling Capacity)을 제가 알 수는 없지만 약 3 ~ 4USRT(36000 ~ 48000 BTU/h)정도 될거라고 추측됩니다. 바로 아시려면 에어컨 외관에 보시면 제품에 대한 Tag가 있는데 그곳에 보시면 Cooling capacity얼마라고 써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소비전력(Power consumption)얼마 KW/h라고 표시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전기료를 추측해 보면, 만일 24시간 가동 하였다면 24 x 얼마kw/h 를 하시면 대충 사용전기료를 추정 할 수 있습니다. kw/h당 요금은 전기 고지서에 보면 얼마라고 나와 있구여.
먼저 에어컨 자체에 대한 검사를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혹시 온도계가 있으시면 에어컨 출구(방에서 나오는 취출구의 온도가 아니고, 천정에숨어 있는 에어컨 쪽 출구-최대한 가까이-의 온도를 측정)온도를 측정 하시면 출구 온도가 10’C ~ 15’C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만일 측정 온도가 17,18,19,20정도 된다면 냉매가 없거나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원인은 냉매 부족이므로 이럴 경우 service engineer를 불러 check하고 냉매를 넣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에어컨이 정상이라면 필터도 한번 check 해주시구요, 이렇게 되면 에어컨 자체에 대한 문제는 정리가 된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말씀 하신대로 Insulation 이나 Radiant Barrier은 저도 정확히 어떻게 설치 하는것인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Radiant Barrier를 함으로써 복사열을 차단하여 유리창이나 벽체를 통하여 침두하는 열부하를 줄여 준다고 하는것 같습니다만, 제가 알기로 Radiant Barrier를 집을 지을때 벽체에 Radiant barrier가 함께 부착된 insulation(암면 or 유리섬유)벽사이에 이미 설치 되어 있기 때문에 Radiant Barrier를 하나더 한다고 해서 광고에서 선전 하는 것처럼 72도로 맞춰놓고 75불 나왔다는건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한가지 덫붙여 말씀 드리면 일반 가정집의 경우 유리창을 통한 열손실이 가장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유리창의 경우 유리와 외기공기와 바로 접촉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실 돈이 들지만) 유리를 공기층이 있는 이중유리를 쓰는게 최선이고 여기에다 바깥쪽에 햇볏을 바로 받지 않도록 차양을 설치하는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여겨지는군요.
에고 설명이 너무 길어서 읽기가 좀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