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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로 새 차를 한 대 구입하려고합니다. 차량 가격은 3만불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3년 전 미국에 오자마자 차를 구입했을때, 딜러의 론받아서 사라는 부탁아닌 부탁에도 불구하고 일시불로 지급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막 왔기에 크레딧에 관한 개념도 없었고, 그것보다 이자내는 것이 싫어서였지요.
3년 살아오면서보니 제일 많이 들리는 소리가 차페이먼트가 크레딧쌓는 것에 제일 좋다는 이야기더군요. 허나 그 누구도 증빙자료(?)는 보여주질 못하더군요. 오로직 말뿐이였지요.
해서 이번에도 차를 한 방에 살까하는데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물론 저는 차페이먼트해서 사는 것이 크레딧에 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3년간 크레딧카드를 써오면서 연체한 적이 한 번도 없었기에 당연히 이자문적도 없습니다만, 현재 크레딧스코어를 보면 계속 높아가고 있습니다.
차페이먼트를 해야 크레딧점수가 올라간다는 말이면 제가 사용한 크레딧카드도 어느 정도 연체를 해가면서 이자를 내야 크레딧점수가 올라간다는 말 같은데, 제가 그동안 사용한 내역과 크레딧점수 올라간 것을 보면 연계성이 없어보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차페이먼트를 해야 크레딧에 좋다고 하면
1. 5천 다운하고 나머지 2만5천을 갚아나가는 경우와
2. 2만5천을 다운하고 나머지 5천을 갚아나가는 경우이 두 경우의 크레딧쌓이는 점수가 어느 쪽이 이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