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링, 네이버 검색을 해 본 결과,
흔한 것은 ITIL 의 첫번째 단계인 foundation 이고,
practitioner 를 지나서 master 단계는 교육비가 4000불 정도에
시험 수준도 매우 높고, 취득률도 응시생의 절반 정도라고 하네요.
구글링을 해보면, 4000불 이상의 가치가 있는지 평가를 해보고
도전하라는 글들이 몇개 보이네요.
ITIL Master certification 은 점점 미국 기업에서 많이 찾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특히 정부 기관 중심으로요..
과연…이게 가치 있는 일인지… 고민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