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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US LIFE 방에는 앵무새들이 몇몇 사는거 같아요.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맨날 똑 같은 소리로 짖어대니까요.“US LIFE 방에는 쓰레기 내용이니 옮겨라.”
물론
한국에도 영혼없는 앵무새들이 너무 설쳐대다보니 사회가 헬지옥이 되다시피 했지요.
그들이 짖어대는 소리는 이런 식이었어요.“공공교통에 지장을 주는 불법시위를 엄단하여 법치주의를 확립하겠다.”
다행히
최근 법원이 다음과 같이 판결했다고 해요.
“집회결사의 자유는 헌법적 가치로서 하위 교통법규가 추구하고자 하는 교통소통의 공익적 가치에 우선하는 중대한 국민주권에 관한 사항이므로 시위장소를 제한하지 말고 허용하라.”단순히
정보교류의 질서를 위해 US Life 방 등으로 구분하기로 한 명분을 내세워,
조국의 헌법적 가치가 무너져내리는 현실을 알리고 바로잡고자 공감 내지 동참을 호소하려는 헌법적 가치를 응징하겠다는 물구나무 논리를 종종 보게됩니다.
그 앵무새들이 어떤 생각으로 미국에서 공부하고 무엇을 추구하며 사는지 알 길은 없지만적어도
자신의 가족이 죽고사는 일이 닥치면 교통질서는 잠시 어길 수도 있을거라고 앵무새들도 생각은 하겠지요.
교통법규를 어기고 무단횡단 했기로서니 사람을 치어 사망하게 하면 안된다는 정도는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교통질서 위반은 3만원짜리 티켓을 받을만한 잘못인 반면
사람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은 인명존중에 관한 헌법적 가치를 무너뜨린 중대범죄이므로 비교할 수 없는 차이가 있겠죠.
아마 수억원 내지 수십억원을 보상해야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US Life 방은 3만원의 가치에 견줄 수 있는 질서라고 봅니다.앵무새들이
미국까지 와서 어렵게 공부했다면서
US Life방에 쓰레기 치우라는 사고방식 그대로,,
나중에
교통법규를 위반한 불법시위대 쓰레기라고 물대포로 쓸어 사망하게 한다든지
일베들처럼 선량한 시민을 종북종북 거리거나,,
뉴미디어 정책실에서 사이버전사로 산다거나..그렇게 또 다른 앵무새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 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