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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안쓰는 컴퓨터 부품 등을 craiglist에 올려서 처분하고 있습니다.
craiglist의 사용자가 굉장히 많은 것 같더군요. 어떤 품목은 올린지 10분도안되서 팔린 적도 있었습니다.다름이 아니라 craiglist에 올린 물건들은 살 사람이 직접 집에 오게해서 물건상태테스트해보고 가져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간혹 타주에 산다고하면서 물건을 산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의 특성(?)이 이상한 방법을 취하더군요.
그 이상한 방법이 무언고하면보통 제가 내놓은 가격보다 4-50불을 더 준다고 합니다. 제가 페이팔로 보내달라고 아무리 말을해도 머니오더나 머니그램 등을 이용한 걸로 보낼테니까 제 정보를 다 달라고 하더군요.
이해가 안되는 점은 머니오더라는게 캐쉬와 같은 것인데 이 머니오더를 보내겠다는 사람들의 말은 펜딩기간이 있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어찌 된 것이 하나같이 내용이 같더군요.이런 거 사기 맞나요? 맞다면 제가 입을 수 있는 피해라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