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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 온지 8개월이 좀 넘은 30대 초반입니다…
한국에서 생각하기에 미국에 가면 랭귀지 스쿨에서 6개월정도 하면 영어
어느정도 할 수 있다고 다들 이야기 하더군요..
저또한 한국에서 그런 말을 듣고, 안일한 마음으로 이곳에 오기전까지
기본적인 공부만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곳 생활을 해보니 한국에서 들었던 이야기는 꿈과 같은
이야기인걸 알았습니다..
왜이렇게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모두들 영어실력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너무 부럽습니다..이런말 밖에 할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
지는건…현재 신분상 제약이 있어 정식 영어코스를 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먹고 살기 바쁘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신경을 쓸 여유조차
없는 실정인데..이런 실정에서도 지금이라도 꼭 영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간절히 느끼고 있습니다..어떤분은 가까운 ESL에 가서 기초부터 시작을 하라고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정말 이곳에서 기초부터 다시시작하면 가능할까요..
너무 웃기는 질문이긴 하지만..
제가 생각해서 죽어라하면 안돼는일이 어디있겠냐 마는 그래도 이곳에 계시는
영어 도사님들께서는 어떻게 하셨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또한 어느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안내를 해주시면 제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생계와 영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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