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기 아빠

  • #294028
    갓난 아기 아빠 71.***.238.211 2630

    새아기 아빠가 된 사람입니다
    유산기, 조산기, 임신 당뇨 및 몇번의하혈등으로 애기 나올때까지 걱정이 참 많았었는데 비록 조산이지만 (36주) 하느님의 덕분으로 애기가 건강하게 나왔읍니다. 제왕절개 때문에 산모가 조금 부어있기는 하지만 건강하구요..

    이 사이트에서 많은 도움 받았었는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늘 여쭙고 싶은것은 애기 출생신고에 관한것인데 미국에서 해야 할일은 뭐 병원에서 대강의 direction을 받았는데 한국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한국에서 어머니가 전화를 하셔서 너무 늦게 출생신고를 하면 벌금을 문다고 하셨는데 경험있으신분 좀 알려 주십시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잘모르긴해도 24.***.28.125

      축하합니다. 영사관에 전화하시면 출생신고양식을 보내줍니다. 기입하여 보내시면 영사관에서 알아서 해주고 새아기가 올라간 호적등본을 보내줍니다.
      건강하게 키우세요..

    • 예전경험 146.***.121.107

      축하드립니다.
      한국쪽의 출생신고는 미국안의 한국영사관에 하시면 늦어도 벌금내거나 하지 않습니다.

    • k 24.***.169.116

      출생신고는 아래 한국 총영사관 페이지에 가보면 됩니다.
      <a href=http://www.koreanconsulate.org/Cyber/hojuk_index2.asp
      target=_blank>http://www.koreanconsulate.org/Cyber/hojuk_index2.asp

      건강한 애기 출산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이거 시비가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묻는데요. 유산기,조산기,임신당뇨,하혈은 하느님(하나님?)이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것들인가요? -_-; 제가 듣기로는 모든 것을 관장하신다던데..
      쩝. 돌 날아올려나..

    • k님께 129.***.208.182

      모든것을 관장하시는 것 맞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어려움이나 시련도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도 맞습니다. 인간이 할 일은 다만 그에 순응하고, 믿고, 기도하면 되는겁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려고하면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꼭 맞는 비유는 아니지만,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 야단칠때, 아이는 부모뜻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냥 원망만 하지요… 아이를 사랑하기때문에 아이가 당장 아파하지만 그래도 야단치는 겁니다. 더구나 같은 인간끼리도 아닌 하느님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믿음이외의 다른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돌 날아올 질문 전혀 아닙니다. 누구나 신앙생활 초기에 갖게되는 질문중에 하나인듯…

    • Pianoman 74.***.199.89

      (윗분의 말씀에) 아멘! ^^

    • 갓난아기 아빠 67.***.8.36

      답변들 감사합니다
      영사관과 통화를 했는데 birth certificate을 받을때 까지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조금 늦었지만,, 24.***.181.101

      답변이 늦어서 이글을 보실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국 출생신고는 그다지?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한참 여러가지로 염려스럽고 기쁠시기에 이일로 조금이나마 걱정 하실까 싶어 말씀드립니다만,그리고 권장하는 바는 아님니다만,) 2-3년 출생신고를 늦게하셔도 벌금이 1-2만원 정도 입니다. 벌금 걱정은 아주 조금만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원글 67.***.8.36

      조금 늦었지만 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 출생신고 128.***.245.79

      영사관에 하시면 출생신고는 됩니다만… 주민등록번호가 나오진 않죠. 한국에 하면 주민등록까지 올라간다는게 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 아그들은 한국에 서류 보내서 했습니다. 물론 늦게 해서 매번 벌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