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주재원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이 일명 “투서” 맞습니다.
투서때문에 본사로 조기 소환 당하고, 감사대상이 되면서 각종 인사상 불이익을 당 합니다.
과거 저희 회사 기준으로 제일 투서가 활발했던 지역은 중국 (홍콩포함) 이었습니다.
유럽지역은 거의 없었고, 미주지역도 거의 없었고 유독 아시아지역 특히 중화권에서 투서가 활발하여
매년 중화권 주재원들이 긴장하고, 곤혹을 겪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재원들 알고보면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무슨 천인공노 할 죄가 아니면 너그러이 봐 주시죠.
한편 KOTRA는 제 기억에 초봉이 너무 낮아 다들 기피한 공기업이었지요. 공기업은 정부부처 눈치를 엄청 봅니다.
해외나와서 제발 교민들 욕 먹이지 말고, 본인의 행동거지를 회사내에서나 밖에서나 올바르게 하시고,
특히 귀하의 아내가 교민사회 물을 흐리게 하지 말것을 강력히 촉구 드리는 바입니다.
한방에 가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