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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중에 한명이 메릴랜드주에 잠시 살다가 지금은 한국에 귀국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있는동안, 그러니까 1월쯤에 DHL로 서류를 한국에 보낸적이 있습니다.
메릴랜드 주의 PARCEL EXPRESS라는 업소에서 DHL을 이용해서 보냈다고 하네요. 그때 한참 귀국준비하고 정신없는 중이여서 데빗카드로 했는지 현금으로 했는지 기억은 안난다고 합니다. 하여간 돈을 냈으니까 한국으로 서류가 갔겠지요?
그런데 한참 지난 지금 DHL에서 메일이 왔는데 그때 이용한 대금을 지불하라는 것입니다. PAST DUE….어쩌고 해서 bill을 보내왔습니다.
parcel express는 어떻게 이용하는 시스템인데 이런 경우가 있는지요?
DHL 고지서에 나와있는 번호로 전화하니까 자기네들은 기록이 없으니까 영수증이던지 증거를 내놓으라고 그러구요, parcel express라는데 전화를 하니까 자기네에도 기록이 없다네요.하여간 영수증같은게 있으면 간단하게 해결되겠지만 아마 정신없이 귀국하느라고 제대로 챙기지 못한 모양인데요…영수증을 챙기지 못한것은 그들의 잘못이라고 할지라도…어떻게 돈을 안냈는데 서류가 한국에 제대로 갈 수가 있는지…그게 이해가 안됩니다.
또, 기록이 없다는게 이해가 안되며(DHL에서 보내온 서류에는 invoce #와 customer #까지 적혀있는데요…) 왜 돈을 낸 기록은 없는지…그렇다면 parcel express와 dhl간의 문제가 아닐지…
이런 경우에 돈을 다시 내야 할까요? 수십불의 돈인데…만약 안낸게 확실하다면 당연히 내야지요. 그런데 서류가 한국에 갔다는것이 돈을 냈다는 증거가 아닌지…기록이 없으면 자기들의 문제이지..그게 고객이 책임져야 하는것인지, 저렇게 대행업소를 이용했들때 시스템은 어떻게 된 것인지…알고 싶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