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Priceline 에 성공을 했는데…

  • #293651
    여행자 67.***.228.210 2564

    정상 가격에서 50% 정도로 비드해서 일단 호텔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호텔인지는 정보가 있지만 어떤 방인지가 명시돼 있질 않네요.

    집사람과 얘들 둘하고 같이 가야하기에 큰 침대 하나보다 침대 두개가 있는 방을 원하는데..

    당일 호텔가서 얘기하면 되나요?
    아니면 가기 전 호텔 또는 Priceline 에다 얘기를 미리 해 놓아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호텔이 배정하는 아무 방(복걸복 스타일)에 가서 자야하나요?

    Priceline 경험 있으신 분들 부탁드립니다.

    • 프라이스라인 71.***.96.121

      프라이스라인 약관을 안보신것 같은데 성인2명 기준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 보통 킹사이즈나 퀸사이즈 베드 하나를 개런티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호텔마다 다른데 퀸사이즈 침대 두개가 있는 곳도 많이 있지만 운이 안좋으시면 침대가 하나만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일단 호텔에 문의하셔서 침대가 두개인지 확인해 보세요. 가능하다면 침대 두개 있는 방으로 배정해 달라고 해보시구요.

    • k 24.***.159.148

      priceline 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2 queen beds/1 king bed, smoking/non-smoking 정도의 선택은 check-in 시 쉽게 바꿀 수도 있고, availability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priceline 을 자주 이용했었습니다. 싸게 사는 방이라 안 좋은 방을 골라 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제 경험 상으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자체적으로 방에 등급이 매겨져 있는 호텔이라면 아마도 낮은 등급에서 골라 주겠지만, 아주 큰 호텔이 아니고선 그렇게 안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먼저 오는 사람에게 최대한 좋은 방을 줍니다. 보통 check-in 은 3시 또는 4시 부터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 전에 가도 check-in 을 받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럴 경우 좋은 방을 배정 받은 적이 많습니다. 한번은 플로리다 바닷가의 한 호텔에 30%정도 가격에 비드해서, 낮12시에 체크인 했는데, 경치좋은 방으로 달라고 했더니, suite 층 바로 아래에 환상적인 view를 가진 방을 주더군요.

      그러니까 호텔에 일찍 도착할수록 원하는 방을 얻을 확율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priceline 으로 예약했다고 주눅들(제가 처음엔 그랬음.-_-;) 필요없이 원하는 방을 달라고 요구하세요. 프론트 직원들은 방이 얼마에 팔렸냐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상관도 없어요.
      늦게 도착해서 원하는 방이 없다면 할수 없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