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프로그래머의 길을 포기한 다섯가지 이유..

아니오 173.***.232.251

본인 적성에 맞고 잘 하면 ‘예술’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적성에 안 맞고 잘 못 하면 그야말로 ‘노가다’도 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프로그래밍 입니다.

워낙 광범위한 분야라서, 뭐라고 딱 일반화 해서 말 하기 힘든 분야이죠.

프로그래머들 각자 능력이 천양지차이고, 연봉 차이도 엄청나게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