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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찾기와 유해[유골]송환문제입니다
단서라고는 한국이름과 1912년에 시애틀 시립공동묘지에 안장했다는것과 소속
했던 독립운동단체명 이렇게 세가지인데…
찾는 이유는 연로하신 아버지의 간곡한 당부가 있어서입니다
아버지에게는 조부의 형제인 종조부가 되십니다 그런연고로
유골을 선산으로 모셔와야 한다는 의무감 같은것이 있으십니다
동부에 살고 인근타주도 일년에 한번 나갈까 말까하는 저로서는 캘리포니아는
한국보다도 더먼곳인데..
또 묘지를 찾는다 해도 법적인 절차는 어떠한지 깜깜할뿐..
더군다나 미국백인과 결혼하여 후손까지 있는걸로 아는데. 여하간
한국에서는 제가 같은 미국에 있다는이유로 15년전부터
세월이 갈수록 강해지는
무언 유언의 압력을 받는 상태입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어디 의뢰라도 해볼텐데..
답답한 마음에 첫발자국이라도 내딜수있는 조언을 구해볼까
글을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