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겠죠. 하지만, 마치 스포츠 게임의 관전평처럼, 장기 훈수두듯이, 아니면 미국인이 한국 정세 분석하듯이 읽히는 글입니다.
지지율이 떨어지고 촛불이라도 하니까 대통령이 못이기듯이 자신의 사족을 잘라버리고 사과 시늉이라도 했지요. 대한민국의 독립은 영원히 불가능하다고 한탄하는 사람보다 3.1 운동에 나선 독립 운동가 분들이 존경받는 이유입니다. 현사태를 해결하는 방법중에 하나는 야당에 힘을 보태 정권을 교체하고, 여야 막론하고 국민이 감시하겁니다. 작금의 사태가 일어난 현실보다 이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더 중요한 시험대라고 봅니다.
원글님의 글이 정치공학적으론 맞는 이야기더라도 사태의 엄중함을 고려할때 본질을 흐릴 수 있다는 의미에서 댓글을 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