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형 캠코더 써보신분 계세요?

  • #293186
    캠코더 207.***.122.252 2611

    아래 질문 했었읍니다만…
    가정용으로 캠코더를구입하려 합니다.
    Hitachi나 sony의 DVD형 캠코더를 써보신분 평을 부탁드립니다.
    mini DV형이 약 100불정도 싸고 줌등 기능이 좋은것 같은데
    테입을 다시 디스크로 저장하는 일이 만만치 않쿤요…

    • rus 157.***.211.50

      http://www.dvuser.co.kr가셔서 소니동호회나 히타치동호회 검색해 보시면 사용기 많을겁니다. 디브디 한장당 녹화시간이 좀 짧은것 같더군요.

    • 풍운아 24.***.117.103

      아래 #5818 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구요, 저도 이 문제때문에 고민을 조금 했었는데, 고민 끝에 저는 miniDV + DVD 레코더(TV에 연결하는 DVD player처럼 생긴)로 하고 있습니다.

      DVD형 캠코더는 녹화시간에 짧은게 흠이고, 복사하기 위해서는(복사본을 서울로 보낸다거나 할때) 또 상당한 수고가 필요한것 같구요. miniDV만 사용했었는데, 컴터로 옮겨서 인코딩하고 DVD로 굽는것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인코딩할때 컴터 성능도 상당해야 할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산게 DVD recorder 입니다. 요즘 $100 이내에 하는것들 몇개 나왔구요. TV에 사용하는 DVD player하고 똑 같은데, recording 기능이 있고, DV input 이 있습니다. miniDV형 캠코더를 1394 케이블로 연결하고 녹화 버튼만 누르면 tape 에 있는 내용이 그대로 DVD로 옮겨집니다. 기기에 따라서 편집기능이 있는것도 있구요. 챕터구분이나 편집하지 않으면 tape 에 녹화된 시간만큼 걸립니다.

      자막 넣거나 배경음 같은것 넣는(이거 시간 장난아니게 걸립니다.) 편집이 필요하지 않으면 이렇게 하시는게 가장 쉽게 DVD로 굽는 방법 같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어디 신문에선가 보니, 집에서 굽는 DVD 미디어의 수명이 그렇게 길지 않다고 하더군요. 깜깜하게 보관하지 않으면(빛이 닿게하면) 5년정도 밖에 보관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기계로 찍어서 나오는 영화 DVD하고는 다르다고 합니다. 그에반해 tape 은 거의 반영구적(50년 이상)이라고 하구요.
      그런데 tape의 가장 큰 적은 곰팡이라고 합니다. Tape의 보관상태가 좋지 못하면(습한곳) 곰팡이가 생기는데, 중요한 순간을 기록해 둔 소중한 tape 을 완전히 못쓰게 만든다고 합니다. 가끔은 되감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곰팡이로 못쓰게 된 tape은 없는데(모르지요, 오래된 것은…), 기존 8mm tape 으로 있는것도 위에 말한 레코더를 이용해서 DVD로 backup 해둘 생각입니다. 애들 어릴때 찍어둔것 망가지면 큰일이니까요…